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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8화 고백 후 이불킥?

엄마친구아들 8화 고백 후 이불킥?

엄마친구아들 8화 줄거리 8회 예고

 

 

엄마친구아들 8회 예고에서는 마음을 고백한 이후 어쩔줄 몰라하는 최승효와 사실은 석류 역시 오래전부터 승효를 맘에 들어했던 과거가 나올 예정

현준씨 미안한데 그만좀 나와줄수는 없겠니

엄마친구아들 7회 최승효 드디어 고백 7화 + 8회 토일 tvn드라마

드디어 엄마친구아들 7화에서는 최승효가 아주 오랫동안 품어왔던 배석류에 대한 감정을 터트렸다 ! 수많은 고백의 기회들이 있었지만 이 관계가 다치고 본인이 상처받을까봐 품어왔던 마음을 고백한 최승효. 얼른 엄마친구아들 7회 리뷰로 가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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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7화 줄거리 7회 리뷰

엄마친구아들 7화 줄거리는 최승효가 배석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던 그순간 석류의 전남친인 송현준이 등장하면서 꼬이는 상황으로 시작.

이후 이들이 함께 있는걸 본 석류의 부모님은 현준을 죽도록 패려고하고 , 석류는 맞고있는 현준를 데리고 나온 후 다시는 자신을 찾아오지말라며 이별에 대한 마음을 전한다.

또다시 어긋나버린 상황에 힘든 승효와 당황스러운 석류의 새벽.

그런데 이별을 납득하지 못한 현준은 다음날 또다시 석류를 찾아와 찝쩍거리고 이번엔 승효가 석류를 낚아채서 도망간다.

석류는 위기의 상황에서 구해준 승효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승효는 현준이 한국으로 오자 다시 흔들려보이는 석류에게 감정이 상해 일부러 틱틱거리다 둘은 또 크게 싸우게된다.

자꾸만 꼬여가는 관계를 정리하기위해 승효는 늦은밤 석류를 찾아가 지난번에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하지만 석류는 지금 너무 복잡한 에러상태니 나중에 말해달라며 진심듣기를 거절하고 , 승효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대신 현준과 더이상 엮기지 말아달라며 간곡한 부탁을 한다.

하지만 그녀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우연히 태희와 밥을 먹으러왔다가 현준과 석류가 다정하게 밥을 먹고있는 모습을 보고 또다시 분노에 찬 승효

하지만 석류는 마지막으로 밥한번만 먹자는 소리에 나온것 뿐 더이상 현준과 엮길 생각이 없다. 승효가 오해한게 마음에 걸려 현준에게 다시한번 이별의 뜻을 전하고 차에서 내리는 석류

그리고 승효역시 석류가 말은 밉게해도 자신이 모교 수영장 입찰에 성공했는지 계속 확인하고 걱정했다는걸 알고 마음이 다시 요동친다

배석류 너 어디야 ? 내가 지금 그리로 갈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순간 , 20살에 캠퍼스를 같이 거닐던 순간 , 석류가 미국으로 간다 선언한 순간.. 사실 승효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관계를 잃을꺼라는 두려움으로 매번 망설였었다

그래서 승효는 더이상 참지않고 석류에게 고백하기로 한다.

너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말. 그말이 무슨뜻이냐면, 내가 널 좋아해

최승효 고백 으로 7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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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음과 강단호도 지금 러브라인이 한참 진행중인데,, 강단호가 애아빠라는게 이들의 아주 큰 난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