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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 묵우운간

강리가 경성에 돌아오니

그의 남자들이 다 다시 나오는 중

장공주와 심학사도

 

강리와 남자들 사진은

장상사가 생각남

근데 장상사2는 오는 중인가??

 

장공주가

강비랑 설방비가 비슷하다고

강비가 설상비가 죽였을수도 있다고까지

그녀가 회향의 현령 사건에 집착하는건

강리가 아닌 설방비라고

아마 강상국 모르고 속고있을 거라고

이에 그럼 화향 백성들 왜 모르냐고 하는 강리

다 짜고 치는 판이라는 장공주

이를 증명하고자

증인 정녀당 당주 수정을 데리고 옴

(수정 이름뜻이 정절을 지키다 ㅋ)

그녀는 강리 아니다

8살부터 10년을 봐왔다고

그럼 강리 어디갔는지

설방비 시체는 어디 있고

어떻게 죽였는지

하나하나 따지며

그녀는 사통까지 해서

신용이 없다고 말하는 (가짜)강리

수정은 당시 가짜가

죄 벗어나게 해준대서 미련했단다!!

정녀당 당주가 올꺼라는 걸

소국공이 귀뜸해준 상황에서

강리는 다른 한사람을 찾아달라고 함

이번 증인은 가짜 강리가 진짜라고 하면서

당주와 싸우고

(난장판 만들고 둘은 쫓겨남)

그러자 장공주는 심학사에게

지금 조정의 가짜 강비가

그의 부인 설방비가 맞냐고 묻는데

 

아니라는 심학사

(음...........심학사는 말로 부정하며

아니길 바라는 건지

진짜...가슴으로 설방비를 죽인건지)

이번엔 강상국에게 가는 화살

강상국은 왜 자기가 딸을 못알아보냐고

자기 딸 강리라고 하면서

이미 화향 사건이 끝났으니

딸 데리고 가겠단다

(아...강상국은 이미 강리 의심 시작

딸리 아니여도 아니라고 말 할 수 없는 강상국)

심지어 무덤까지 파보자는 장공주

싫다는 강상국

이제 수세에 올린 장공주

끌려나가기 전

칼을 휘두르는데

앗..그래도 아빠 강상국이 강리 앞에서 칼을 막아서고

그 칼을 부채로 막는 소국공

(강상국은...내가 한..10% 용서함

근데...심학사는 쳐다보기만...)

이후로 장공주는 금족령

 

수습하려고 나가다

강리 한번 쳐다봐주는 소국공

 

집에 돌아온 강상국와 강리

근데 강리는 엽송선의 집에 백성들 보러 간다고 하자

강상국은 이랬든 저랬든

강리는 강씨 집안이라는 것을 잊지 말란다!!

(누근든지 상관없지..

그저 강리가 지금 경성안에 명성이 좋으니)

한편 소국공 찾아

강리가 묻혀있는 무덤을 이장해 달라고

 

음...이랬든 저랬든

혼자가기 심심하다며

강리와 같이 가겠다는 소국공

무슨 꽃 아래인지 모르겠지만

꽃아래 묻여있는 강리

 

(설방비는

본인도 힘들었는데

도와줬던 강리를

이렇게 이런곳에 묻어놓은게

미안한듯)

좋은 사람인 강비가

현생에서도 힘들었을 거라고

지금도 여전히 차갑고 고독하게 있다고

지금이라고 무덤을 잘 만들어 주고싶은 그녀

이에 소국공은

설씨집안일도

백성들의 억울함도

난민들도 다 도와주고

자신의 장기말로

엄청 만족한다고

그리고 아리도

오늘부터 어느 누구도

무서워하지 말란다

(이제 강리의 신분은 공공연히 확인됐으니

다시는 들먹이지 않을듯)

 

이..나쁜 심학사는

왜...다니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건데!!!

없어..니 옆에!!

그러다 진짜를 만나는데

강리가

힘든게 설방비 자기를

지옥에서 구해줬는데

처음엔 원망했었지만

이제는 잘 살으라는

뜻인거 같다고

이 세상을 다 보지 못했으니

다 보겠다는 그녀

진짜 그렇게 생각했나는 심학사에

곧 알게 될꺼라는 그녀

 

그러고 왜 쓸쓸히 가는 건데

(전혀 동정심 생기지 않음)

장공주의 금족령게

자기 잘못이라는 이상국

이제 다른 임무주는 장공주

(밀서을 태점녕 보냄)

 

앗...계속 눈오는날 무릎 꿇고 있는 심학사

조정에서 일은 잘못했다고

죽어도 된다고

그런데

장공주 손 더럽히지 말고

자기가 한다는

장공주위해

누군든 죽일수 있다는 그

 

열심히 수련중인 소국공

조정에서 이상국까지 다 묶을 수 있었는데

다 큰 그림 그리는 듯

 

 
 
 

드디어 장공주와 한패인

북군 성왕 등장

일부러 국경에 말썽을 피워

나라를 위태롭게 하게해서

중원으로 진출하겠다는

(정권 찬탈을 하겠다는)

 

강리의 명성에

또 수쓰는 새엄마

강비는 오늘 엽송선 집에서 연회가 있는데

소국공은 이 소식 듣고

강리 데리고 오라고!!

한편 연회 한창인데

새엄마가 집에 가족들이 모였다고 오라고 하는데

강리는 못간다고

이 소식에 가족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이제 새엄마의 수작이 안먹히는 중)

한편 강리는 바로 소국공에게

앗...그는 이번 일에 큰 공을 세운

자기를 연회에 빼서 삐진듯

(근데..소곡공 오면 다 불편할텐데..

이렇데 독대하는게 더 좋지 ㅋㅋㅋ)

 

근데 강비의 목적은

아픈 아빠의 병을 고치려고

전에 자기를 치료해준 의원을 묻는데😁😁

(아빠는 몽유병이라 하던데

자식을 잃고 정신을 놓았다고)

 

삐진 소국공에

삐진 모습도 준수하다고 가는 강리

(역시 연애하고 결혼까지 해서

플로팅이 수준급

소국공을 들었다놨다..함)

한편 소국공에 불려간 강리가

걱정인 엽송선

(앗...송선은 위치가 애매해!!!)

한편 장공주의 편지 받고

장공주와 만나는 새엄마

(여기서 새엄마와 장공주가 한편이 될 수 없는게

현재 황제의 려비가

새엄마의 동생인데...

무슨 수작인지)

 

태점녕에 전해진 장공주의 밀서

 

한편 그 사이

경국에

이상한 도깨비 불과 함께 사람 3명이 사망하는 사건 발생

(소국공이 조사 중)

 

태점녕에 도착한 새엄마

자기 그림을 보는데

 

과거 좋아하던 연인을 잃었던 새엄마

(가족의 반대로)

 

결혼 하고

경성으로 돌아온 그를 만나러 가서

 

감금하고 화재까지 냈는데

(온몸에 화상)

여지까지 살아있다니!!

게다가 그녀를 도와주고 싶다는 그

(정말...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인데

그저 사랑했었다는 이유 하나로

도와줄수 있나...싶긴한데)

참...강리가 록양으로 간

이유 중의 하나

셋째 강약요, 넷째 강옥아,

주언방의 삼각관계

강약요는 주언방과 파혼하고

넷째 옥아가 주언방과 결혼했는데

주언방은 계속 약요에게 구애중이고

옥아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중

그래도 넷째는

언니 강비가 그날 메시지를 건내줘서

고맙다고

자기가 견대면 주씨집안 안사람이 된다고

한편 경성내 발생한 도깨비불 살인 사건

소국공은 방법을 알아내고

분명 이것또한 시작에 불과할꺼라고 하는데

 

큰 사건들이 해결되고

작은 사건들의 연속

새엄마의 과거가 충격이고

아빠의 묵인도 충격이지만

오늘 소국공의

"송혜고처럼 돌아보기"는 압권

다시한번

 

그리고

2024 GQ성전

남배우들 돌아보기 버전

쉬카이

 

진철원

 

왕안우

 

증순희

 

장신성

 

신운래

 

최근 진철원 예능 댄스

 

승뢰

 

장운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