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0기 정숙 직업 나이 인스타
이번 나는솔로 20기는 모범생 특집으로 외모도 출중하고 스펙이 남다른 솔로남녀들이 나와 벌써부터 관심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솔로녀 정숙에게 관심 집중!!
화려한 외모와 통통 튀는 솔직함과 매력으로 시선을 끌기 충분!
4차원 같은 말투와 행동 덕분에 그녀의 직업과 학력이 어느정도 일지 예상이 되지 않아 자기소개 시간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특히 나는솔로 20기 시작부터 그녀가 누군과와 뽀뽀를 하였다고 하여 뽀뽀남을 찾는 재미까지~
이번 기수 정말 너무 재미있을듯 합니다.
정숙의 자기소개 시간!
87년생 37살에 강남구에 거주한다고 밝힌 그녀는
자신을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봤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되게 성실한 편이라고 말하였는데요.
화려하고 끼가 다분한것 처럼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그동안 오해를 많이 받았던듯 하네요.
중학교때부터 한번도 반에서 1등을 놓친적이 없는 모범적인 인생을 살아왔다고 말하는 그녀 덕에 솔로 남녀들과 데프콘은 입이 떠억 벌어졌습니다~ㅋㅋ
증거로 내 놓은 성적표에서 또 다시 입이 떠억~ 하고 벌어지는데요.
끼가 워낙 다분한 모습에 패션쪽이나 뮤지컬쪽의 직업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20기 정숙은 현재 여의도 L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중이라고 하여 또 한번 놀라게 했는데요.
진짜 역대급 이미지 대반전!!
통통 튀고 발랄한 스타일의 성격으로 대학교때부터 별명이 탱탱볼이라는~ㅋㅋ
요즘엔 친구들에게 짱구로 불린다고 하는데 친구들이 못말린다고 짱구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20대부터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있는 정숙은 30대에는 금발머리하고 유럽 여행가기와 지금 타고 있는 차 구매하는 버킷 리스트를 이루었고
신혼집에 작은 홈바를 만들어서 남편과 같이 반주를 하면서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공유하는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고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 솔로나라에 왔다고 말하는 그녀는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자신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설계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여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자신의 외모도 가꿀줄 알고 일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살아온 정숙!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번 나는솔로 20기에서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듯 합니다.
관심이 가는 솔로남들이 있었는데 자기소개 이후 자신과는 안 맞을것 같다고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정숙!!
정말 매력 포텐 터지네요~ㅋㅋ
완전 내 스타일~
현재 인스타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정숙인데요.
나는솔로 출연당시 엘지전자 본사 과장급 선임으로 근무중이라고 밝혔는데 현재는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이라는 사실도 화제 인데요.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로즈프릭이라고 합니다.